오소프 상원의원, 외교위원회에 신속한 주한 미국 대사 인준 촉구

오소프(Ossoff) 상원의원 한미 관계 강화를 위한 노력 지속

오소프 상원의원 작년 바이든 대통령에 주한 미국 대사 임명 요청

한국 해외 직접투자 주요 목적지 조지아주조지아주 주민 수천  고용   경제에 직접적 기여.

워싱턴 D.C.— 미국 오소프(Ossoff) 상원의원이 한미 양국의 장기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소프 상원의원은 서신을 통해 미 상원 외교위원회(U.S. Senate Foreign Relations Committee) 지도부에 필립 S.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차기 주한 미국 대사 심사를 신속히 진행할것을 요청했습니다.

오소프 상원의원은 한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월 취임을 준비함에 따라 이와 같이 요청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 정부가 5월 10일 출범 예정이고, 미국은 역내 안보 문제 해결을 위해 상원 외교위 인준을 마친 대사를 신속히 서울로 부임해야 한다.” 상원의원은 서신을 통해 전했습니다.

2021년 12월, 의원은 바이든 행정부에 주한 대사를 임명하도록 촉구한 바 있습니다. 올해 2월, 백악관은 골드버그를 대사로 임명했습니다.

오소프 상원의원은 11월에 역사적인 경제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에 방문하여 한·미 양국과 한국·조지아주 사이의 경제 및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윤 당선자를 비롯한 주요 정 경계 지도자를 만났습니다.

조지아주는 대한민국 외국 직접 투자의 주요 목적지로 한국의 배터리, 재생 에너지, 자동차 같은 전략 산업 분야 주요 기업은 이미 조지아주에 진출하여 주민 수천 명을 고용하고,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오소프 상원의원이 미 상원 외교위원회 지도부에 보낸 서신을 읽어보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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